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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원 동아태 소위원장 "대북 군사 수단도 동원해야"

2017.04.26 오전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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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 동아태 담당 소위 코리 가드너 위원장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하다면 미국은 군사적 수단까지 동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가드너 위원장은 오늘 존스홉킨스대학 국제대학원이 주관한 '트럼프 취임 100일' 토론회에 참석해 북한에 대한 모든 옵션이 테이블 위에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가드너 위원장은 중국을 통한 강력한 대북 압박을 가하는 트럼프 정부의 대북 전략에 동의하며, 북한과 거래하는 제3국의 기업과 기관에 직접 제재를 가하는 '세컨더리 보이콧' 시행도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미 의회 내 지한파로 알려져 있는 그는 선제타격을 포함한 초강경 대북 정책은 물론 김정은 제거 이후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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