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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비리 의혹' 박은주 前 김영사 사장 영장

2017.04.28 오전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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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명 출판사인 김영사의 박은주 전 사장에 대한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횡령과 배임 혐의를 받고 있는 박 전 사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박 전 사장에 대한 구속 여부는 오늘 오전 법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거쳐 결정됩니다.

박 전 사장은 지난 2005년부터 2014년까지 작가들에게 인세를 지급한 것처럼 꾸며 회사자금 60억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자신이 세운 회사에 일감을 몰아주는 방식으로 회사에 15억 원의 손해를 끼친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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