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문화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앙상블 어울림라온 정기연주회...서양악기로 연주한 '영산회상' 첫선

2017.06.18 오전 08:00
background
AD
2009년 창단된 앙상블 '어울림라온'이 올해 정기연주회에서 전통음악과 서양음악, 불교와 기독교 음악의 조화를 선보였습니다.


'어울렁 더울렁'을 주제로 한 어제 연주회에선 클래식 기타리스트 허영근, 바리톤 조현일, 국악인 양은희 씨 등이 협연자로 참여했습니다.

정악 '영산회상'은 편곡 작업을 거쳐 국내에선 처음으로 서양악기로 연주돼 관심을 끌었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11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7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