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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화채!...연일 이어지는 김정숙 여사의 '간식 소통'

2017.06.23 오후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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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이 사진 한 장에 많은 관심이 집중됐었죠.

바로 김정숙 여사가 어제 청와대 출입 기자단에게 보낸 과일 화채입니다.

김정숙 여사는 어제 더운 날씨에 고생한다며 직접 200인분의 과일 화채를 만들어서 커다란 통 여러 개에 나눠 춘추관에 보냈는데요.

윤영찬 국민소통수석과 박수현 대변인, 그리고 출입기자단이 모두 화채를 먹으며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거웠는데요, 몇 개 살펴볼까요?

'대통령님 장가 잘 가셨네요.

일 잘하고 음식 잘하는 아내를 둔 사람 많지 않아요~' 라며 김정숙 여사를 치켜세우는 댓글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고요.

또, '우와. 청와대 출입기자단이 부럽네요!' 라며 맛있어 보이는 화채에 관심을 보인 누리꾼의 댓글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정숙 여사의 간식 소통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죠.

지난달 19일에는 여야 5당 원내대표 첫 회동 당시 인삼정과 간식을 내놨고요.

청와대 직원들에게는 팥 양갱을 준비하기도 해 관심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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