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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생일날 서울구치소서 아침에 소고기 미역국

2017.06.23 오후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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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YTN 뉴스나이트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김병민, 경희대학교 객원교수 / 서양호, 두문정치전략연구소 소장 / 조대진, 변호사

▷앵커> 아침 메뉴가 최순실 씨는 어묵탕을 먹었고 이재용 부회장은 소고기 미역국을 먹었다고 하는데 원래 구치소에서 생일에는 미역국이 나오나요? 어떻습니까?

▶인터뷰> 그래서 일부에서는 이재용 부회장만 미역국 주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도 있었는데요. 그런 게 아니라 구치소는 딱 정해진 식단에 따라서 계속 돌아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교롭게도 이재용 부회장이 운 좋게 미역국을 먹게 된 것이고요.

특별한 배려나 한 사람을 위해서 이런 식단이 짜지지는 않기 때문에 우연의 일치라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앵커> 어쨌든 참 쓸쓸한 생일이었다 이렇게 얘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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