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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바이오의약품, 삼성의 잠재적 성장동력"

2017.06.24 오전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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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의약 사업이 삼성그룹의 잠재적인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삼성그룹이 그동안 반도체와 스마트폰 사업에 초점을 맞췄다면, 최근에는 복합의약품을 가능성 있는 성장 원천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삼성 계열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 등이 '암젠'을 비롯한 다국적 제약사들과 경쟁을 벌이게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WSJ은 "한국 증시에서 삼성그룹이 차지하는 비중은 무려 3분의 1에 달한다"면서 "삼성그룹은 전기·전자부터 건설까지 광범위하게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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