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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측 "병역논란 송구...악의적 비난엔 대응"

2017.07.03 오후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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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 측이 병역 면제 판정과 관련한 악성 댓글이 이어지는 등 논란이 끊이지 않자 엄중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유 씨의 소속사는 의도하지 않은 논란이 이어져 많은 분에게 우려와 피로감을 드린 점을 안타깝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도 사실과 무관한 위법적 음해와 악의적 논란이 배우의 고통을 더하는 일이 없길 바란다면서 근거 없는 억측과 비방은 엄중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유아인은 2013년 영화 촬영 도중 오른쪽 어깨 근육이 파열됐으며 2015년 입대를 위한 신체검사 과정에서 뼈에 생긴 악성 종양인 골육종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4번에 걸쳐 재검 판정을 받았고 다섯 번째 검사에서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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