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수갑 찬 채 도주 30대 22시간 만에 붙잡혀

2017.09.19 오후 05:12
AD
경북 안동경찰서는 임금을 체납으로 노동부 조사를 받던 중 도주한 38살 A 씨를 대전에서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 오후 4시 40분쯤 대구고용노동청 안동지청에서 조사를 받다가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달아났습니다.

A 씨는 건설 관련 업체를 운영하며 근로자 임금 수천만 원을 주지 않은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22시간여만인 오늘 오후 대전 유흥가에서 A 씨를 붙잡아 도주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허성준 [hsjk23@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1,51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