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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보좌진도 '로켓맨' 표현 위험하다 생각"

2017.09.25 오후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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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향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거친 표현이 북핵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북한 문제에 정통한 외교·안보 전문가들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의 고위 보좌관들조차 북한 김정은 위원장을 겨냥한 이른바 '로켓맨' 표현 등이 매우 위험하다고 본다"며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점점 거칠어지는 트럼프 대통령의 호전적인 위협과 모욕으로 미국이 개인적인 원한과 허세가 촉발한 핵 대치 국면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를 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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