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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피살' 스웨덴 여기자 시신 일부 발견

2017.10.08 오전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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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발명가를 취재하러 간 뒤 숨진 채 발견된 스웨덴 여기자의 시신 일부와 입고 있던 옷 등이 발견됐습니다.

덴마크 코펜하겐 경찰은 현지 시간 6일 숨진 여기자 킴 발의 머리와 다리, 옷가지가 담긴 비닐봉지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비닐봉지는 지난 8월 그녀의 몸통이 발견된 해역 인근에서 발견됐습니다.

스웨덴 프리랜서 기자였던 킴 발은 지난 8월 10일 덴마크의 백만장자 발명가인 페터 마드센이 건조한 잠수함에 탑승한 뒤 소식이 끊겼습니다.

그녀는 당시 유인 우주선 발사를 계획하던 마드센에 대한 기사를 취재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종 11일 뒤 그녀 시신 일부는 머리와 팔다리가 정교하게 잘려나가고, 15곳에 상처를 입은 채로 코펜하겐 남서쪽 바다에서 발견됐습니다.


용의자 마드센은 처음에는 잠수함이 고장 나 킴 발을 처음 태웠던 항구에 내려줬다고 진술했다가 시신이 발견된 뒤에 그녀가 육중한 해치에 맞아 잠수함에서 숨졌으며 시신을 바다에 버렸다고 진술을 번복했습니다.

검찰은 마드센이 8월 11일 킴 발을 살해하고, 그녀의 시신을 절단해 유기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마드센의 소유로 추정되는 컴퓨터에서 여러 여성이 고문당하고 목이 잘려 살해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다수 발견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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