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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장 "중고 헬기 구매 정상절차 아냐"

2017.10.13 오후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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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국 방위사업청장은 지난 2014년 우리 군이 주한미군의 중고 시누크(CH-47D) 헬기 구매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정상 절차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습니다.


전 청장은 오늘 국회 국방위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철희 의원의 관련 질문에 대해 구매 결정 과정 자체가 굉장히 짧은 기간에 이뤄졌다며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앞서, 이 의원은 우리 군이 2014년에 도입한 주한미군의 중고 시누크 헬기 14대는 50년 가까이 운용한 '고물 헬기'였다며 김관진 당시 국방부 장관의 지시에 따른 것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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