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태국서 한국인 관광객 태운 버스 전복...14명 부상

2017.12.15 오전 03:24
AD
태국 북부 치앙마이에서 한국인 단체관광객을 태운 버스가 전복돼 14명이 다쳤습니다.


주태국 한국대사관은 어제 오전 치앙마이주 도이사케 지구의 한 도로에서 한국인 관광객들을 태우고 인근 온천으로 가던 관광버스가 도로를 이탈해 전복됐다고 전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한국인 관광객 12명과 현지인 가이드 1명, 운전기사 등 14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사고 버스 운전사는 경찰 조사에서, 커브 길에서 트럭을 피하려다 중심을 잃고 도로 옆 도랑으로 전복됐다고 진술했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11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7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