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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컬링 대표팀, 패스트푸드점에서 회식한 이유

2018.03.19 오후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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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컬링 대표팀, 패스트푸드점에서 회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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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컬링 대표팀이 패스트푸드점에서 회식한 일화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 17일 MBC '무한도전'의 '컬벤져스' 특집으로 여자 컬링 대표팀이 출연했다.

이날 평소 그룹 '워너원'의 강다니엘 팬이라고 밝힌 김경애 선수는 깜짝 전화 연결 시간을 가졌다.

전화 연결 중 김민정 감독은 "경애가 강다니엘 브로마이드를 꼭 받아야 된다고 해서 (강다니엘이 모델로 있는) 패스트푸드점에서 회식한 적도 있다"고 일화를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화 연결 상대가 강다니엘이란 걸 안 김경애 선수는 입을 막고 자동 기립해 의자까지 날아가게 하는 등 팬심을 아낌없이 표현해 무한도전 멤버들까지 놀라게 했다.


YTN PLUS 이은비 기자
(eunbi@ytnplus.co.kr)
[사진 출처 =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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