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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배숙 "5월 4일 이내 국회 개헌안 타협 어려워"

2018.03.27 오전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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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조배숙 대표는 6·13 지방선거와 동시 국민투표를 위한 국회의 개헌안 마련 시한이 5월 4일로 정해진 것과 관련해 광범위한 부분을 손질하려는데 여야 간 부딪히는 부분이 많아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조 대표는 라디오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제왕적 대통령제에 대해 최소한 안전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국무총리는 국회에서 추천하도록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조 대표는 국회 총리 추천제와 관련해 여당, 제1야당과 타협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면서도 한국당이 지방선거와 개헌 동시 투표에 굉장히 반대하고 있어 5월 4일까지 국회 개헌안을 마련하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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