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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개헌·4월 국회 정상화' 합의 실패

2018.04.04 오전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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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4개 교섭단체 원내대표는 개헌과 4월 임시국회 정상화 등을 논의하기 위해 조찬 회동을 했지만, 각 당의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자유한국당 김성태, 바른미래당 김동철, 평화와 정의의 의원 모임 노회찬 원내대표 등 4명은 서울 여의도의 식당에서 만나 협상을 벌였지만, 절충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앞서 여야 원내대표들은 4월 임시국회 첫날인 그제 정세균 국회의장 주재 정례 회동에서 방송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법 처리를 두고 충돌하며 의사일정 합의에 실패했습니다.

결국, 당일 오후로 예정됐던 국회 본회의는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의원들의 불참으로 열리지 못했고, 이후 상임위원회도 정상적으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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