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호텔을 예약할 때 중복 결제 등 오류가 자주 발생해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올해 1분기 온라인 해외구매 관련 소비자 상담 결과 숙박 관련 상담이 지난해 동기 대비 3배 이상 늘어난 천여 건으로 집계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호텔예약 대행사업자인 '아고다' 관련 상담이 급증했습니다.
소비자원은 대행업체를 통해 해외 호텔을 예약할 때 최종 결제 고지 없이 결제가 완료되거나 오류로 중복 결제되는 경우 사업자가 환불을 거부하는 사례가 많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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