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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인 "송영무 장관이 B-52 전개 안 되도록 조치"

2018.05.16 오후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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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인 "송영무 장관이 B-52 전개 안 되도록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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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인 대통령 외교안보특보는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을 만나 미군 전략폭격기인 B-52가 한반도에 전개되지 않도록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문 특보는 국회에서 열린 포럼에서 북한이 남북 고위급 회담을 연기한 이후 한미 연합 공군 훈련인 '맥스 선더'에 대해 논의가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방문 전에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전화 통화를 해 오해를 빨리 극복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문 특보는 핵 사찰과 관련해선 미국이나 국제원자력기구는 북한이 신고하지 않은 것까지 자의적인 사찰을 요구하겠지만, 북한은 거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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