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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흰'후보 오른 맨부커상 수상자 잠시 뒤 발표

2018.05.23 오전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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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한강의 '흰'이 후보에 오른 맨부커 인터내셔널상 최종 수상작이 잠시 뒤 영국 런던에서 발표됩니다.


한강은 지난 2016년 소설 로 한국인 최초로 이 상을 수상했습니다.

'흰'은 강보와 배내옷, 소금 등 세상 흰 것들에 대해 쓴 65편의 짧은 글을 묶은 소설이지만 시와 에세이, 소설의 경계에 있는 독특한 형식의 작품입니다.

2016년 국내에서 출간된 소설 '흰'은 같은 해 '채식주의자'의 번역가인 데버러 스미스의 번역으로 영국에서 출간돼 현지 문단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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