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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네즈 골' 우루과이, 살라 빠진 이집트에 승

2018.06.15 오후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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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와 카바니를 앞세운 강호 우루과이가 고전 끝에 이집트를 힘겹게 꺾고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


우루과이는 러시아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시종일관 이집트를 몰아붙였지만, 골을 터뜨리지 못해 어려운 경기를 펼쳤습니다.

하지만 후반 44분, 상대 반칙으로 얻은 프리킥 기회에서 수비수 히메네즈가 극적인 헤딩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에 승점 3점을 선사했습니다.

관심을 끌었던 이집트의 간판스타 모하메드 살라는 결국 어깨 부상 여파로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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