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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천 지역 오존 농도 수치 매년 증가 추세

2018.06.21 오후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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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의 연평균 오존 농도 수치가 매년 높아지고 있고 고농도 오존 발생 시기도 여름에서 봄철로 앞당겨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 조사 결과 지난해 인천 지역의 연평균 오존 농도는 0.026ppm으로 10년 전과 비교해 0.003ppm 증가했습니다.

또 오존 주의보 최초 발생 시기도 2016년에는 5월 20일에서, 2017년에는 5월 1일, 그리고 올해는 4월 19일로 앞당겨졌습니다.

이 밖에도 오존 주의보가 발령된 날은 지난해에는 총 다섯 번이었는데 올해는 이번 달 현재 벌써 네 번이나 발령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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