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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치로 잘못 알고 판 복어, 경찰이 무사히 회수

2018.06.27 오후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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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충남 부여에서 생선장수가 수협에서 낙찰받은 잡어에 맹독성 복어가 섞여 있는 사실을 모르고 이를 팔았다가 뒤늦게 확인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생선장수가 구매자라고 지목한 사람을 쫓아 경찰이 충남 청양군까지 갔지만 안타깝게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결국, 경찰은 생선장수 기억을 더듬어 실제 구매자를 특정해냈고 CCTV와 마을 이장의 도움으로 구매자를 찾아내 무사히 복어를 회수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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