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북미, 비핵화 검증 워킹그룹 구성...비핵화 진전 신호

2018.07.07 오후 06:23
AD
■ 김주환 / YTN 정치·안보 전문기자

[앵커]
북한과 미국이 비핵화 협상이 진전되는 듯한 신호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비핵화 검증 등 핵심 사안을 논의할 워킹그룹, 일종의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기로 북미 양국이 합의했는데요.

김주환 YTN 정치안보 전문기자와 함께 관련 이야기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자]
안녕하세요.

[앵커]
북한과 미국이 이틀째 고위급 회담을 열었습니다. 미국 폼페이오 국무장관, 도쿄로 향하고 있다는 소식 저희도 앞서 전해드렸는데요. 이번 회담, 성과가 어떤 게 있을까요?

[기자]
일단 6.12 북미 정상회담 이후에 언제 만날 것이냐, 후속 회담을 언제 만날 것이냐 해서 굉장히 관심들이 많았죠. 그래서 그와중에 북한의 마음이 바뀐 것이냐, 중국과의 친하기 전에 바뀐 것이 아니냐 하는 그런 논란들이 굉장히 있었고.

특히 미국 내 민주당 쪽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정치적으로 공격할 수 있는 호재로써 그런 문제들을 거론했는데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3차 방문을 했죠. 1박 2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실무회담, 워킹그룹이라는 것은 우리가 일종의 실무자끼리 후속 논의를 계속해 보자, 이런 의미거든요. 그러니까 이것이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후속 회담의 진전이 있었다. 그러니까 지금 화면에 나오는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김영철 통전부장관의 만남은 고위급 회담입니다.

고위급들이기 때문에 늘 접촉을 할 수, 다른 업무현안도 해야겠죠, 양국의 입장에서.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 단계를 낮춰서 실무자들끼리 논의를 해 보자, 이 문제를 계속 논의해보자 해서 이것은 일단 비핵화 후속 협상의 진전된 시그널이다, 신호다 이렇게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런데 회담에 앞서서 뼈있는 농담도 오고가기도 했고 신경전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김영철 통전부장, 물론 그것은 중요하지만 내게는 분명히 해야 할 것들이 많다. 이런 이야기도 했거든요. 어떤 의미를 갖고 있다고 봐야 할까요?

[기자]
저는 그걸 보고 굉장히 북미 간의 신경전이 팽팽하구나. 그러니까 한자로 우리가 미중관계를 쓸 때 구동존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구동존이는 같은 부분은 먼저 해법을 공통점인 것은 해법을 나누고 차이점 있는 것은 놔두고 나중에 하자는 건데 지금 김영철 통전부장이 폼페이오 보고 내게는 할 일이 있다, 이건 그 기사로만 봤을 때 제 해석으로는 미국 입장에서는 비핵화를 먼저 하면 체제안전보장을 해 주겠다 이거거든요.

그런데 북한에서는 그걸 반대하죠. 먼저 체제안전보장의 구체적 확답을 줘라. 그러면 우리가 비핵화를 하겠다. 그러니까 우리가 시청자 여러분들이 이해하기 쉽게 하면 얼마 전까지만 해도 CVID라든가 CVIG, 불가역적인 체제보장. 이것이 맞붙는 형태가 그런 뼈있는 농담으로 표출됐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것이죠.

그러니까 북한의 입장에서는 우리보고 자꾸 선조치를 하라고 하지 말고 우리는 선조치를 했으니까 미국이 그만큼 성의를 해라. 그런데 역설적으로 미국은 한미연합훈련을 축소시켰고 이렇게 하지 않았느냐. 이런 어떤 신경전이 팽팽히 흐르는데 보다 근본적인 것을 답을 내놓아라. 이렇게 했고 그 이전에 폼페이오 장관은 그런 이야기를 했죠.

비핵화를 하면 북한의 달라진 모습을 볼 것이다. 그런데 그 이전에 사실은 그런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합니다. 백화원초대소에 머물렀는데 잠 잘 잤느냐, 아마 못 잤을 것이다라고 했는데 폼페이오 장관이 잠을 잘 잤다. 그런데 두 인물의 특이하게 봐야 되는 것은 김영철 통전부장은 회담 경험이 굉장히 많은 사람입니다.

과거 1991년도 남북 기본합의서 작성 때부터 관여했기 때문에 우리는 정치적 이유 때문에 5년에 한 번씩 정권이 바뀌지 않습니까?

그러면 북한 대표들도 바뀌죠. 그러면 꾸지람을 줬다라고 합니다. 공부 좀 해갖고 와라. 이럴 정도로. 좀 능수능란한 정도고요. 나이도 더 많고. 폼페이오 국무장관 같은 경우 원래 군인출신이었는데 배짱이 좋다고 평가를 하죠.

그러니까 김정은 위원장은 1차 방문 때 그런 농담을 했다고 그러죠. 나는 아직도 당신을 죽이고 싶다. 그래서 김정은 위원장이 당신 참 배짱이 마음에 든다. 이런 사람들이 양국의 대표로서 한마디, 한마디 하는 것이 그냥 사인 간의 농담과는 격이 차이가 있다. 저는 이렇게 설명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앞서서도 언급해 주셨는데요. 이제 북미가 비핵화 검증 등 핵심 사안을 논의할 워킹그룹을 구성했다는 겁니다. 실무협의체를 만들었다는 건데 여기에서 회담이 진전이 됐다, 그런 의미가 있다라고 볼 수도 있는데요. 이 워킹그룹에는 어떤 인사들이 참석하게 되는 건가요?

[기자]
일단 이번에 폼페이오 장관이 3차 방문했을 때 동행했던 인사들이 있겠죠. 지금 성김 주 필리핀 미국 대사, 한국계죠. 이 사람이 판문점 회담 때도 굉장히 팀장을 했고, 미국 측 아마 실무그룹 팀장 역할을 할 가능성이 커 보이고요.

그다음에 앤드루 김 미CIA코리아임무센터장, 역시 한국계죠. 이런 인사들이 있었고. 그다음에 미 국무부 아태지역 차관보. 여러 가지 그다음, 지금 소개된 것만 이렇지 저 정도로 가면 그 위에 수행인원, 미 정보당국의 수행인원, 안보부의 수행인원 이런 사람들이 있을 거고요.

이런 사람들이 공개는 안 되지만 실무그룹은 참여할 가능성이 있고요. 북한에서는 이번에 공개된 사진으로 보면 굉장히 눈에 띄었던 것이 김영철 통전부장 옆에 영접할 때는 리용호 외무상이 있었는데 테이블에는 최선희 외무성 부상.

굉장히 북측 인사지만 영어도 잘하고 미국통이고, 그다음에 최강일 북한 외무성 북미국 부국장 역시 북한 외교 라인의 대미통 인사들이 다 참가하는. 그리고 눈에 띄는 것은 김성혜 미 통일전선부 실장. 우리 평창동계올림픽 때문에 한국에도 여러 차례 드나들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양측의 지속적인 만남을 가져서어떤 비핵화의 일정, 비핵화의 목록, 그러니까 이 비핵화 목록 작성하는 게 굉장히 어렵다라고 합니다.

비근한 예로 설명드리면1980년대 말에 리비아 비핵화할 때 리비아는 핵실험을 한 번도 안 한 나라입니다. 원자로도 하나밖에 없는데. 그때 미국이 리비아 내에서 갖다놓은 핵 관련 서류만 무려 30톤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북핵 비핵화가 굉장히 난산이고 앞으로 어려울 것이다라고 전망하는 근거 중 하나가 우라늄 관련 부분이 있고 플루토늄 관련 부분이 있는데 굉장히 복잡한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쉽게 말해서 어떤 부분을 어떻게 검증할 것이냐 양측이 만나서 목록을 짜는 겁니다.

일반 직장으로 얘기하면 감사를 받을 때 수검표를 짠다라고 하면 맞을 겁니다. 그런데 이것이 밀고 당기는 협상을 굉장히 많이 할 것이다. 예를 들어서 북한이 A라는 지역을 내놓았는데 그건 미국은 기본 정보자료를 가지고 있는 것을 검증을 할 거죠.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당신들이 제출한 것이 차이가 있다. 굉장히신경전이 팽배할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통틀어서 이른바 북미 워킹그룹, 실무협의체에서 논의하는데 이것이 갖는 의미는 북미 양간 양자회담의 기본 틀을 만들었다.

우리가 다자회담할 때 북핵 문제 관련해서 6자회담 이런 부분을 했는데 이건 사실상 북미 간 2자 회담의 성격이 굉장히 짙다. 그래서 제가 앞서 설명했듯이 이것이 비핵화 후속 협상이다. 아무것도 발표가 없더라도 이건 굉장히 큰 틀의 진전이다 이렇게 평가를 하는 이유가 되겠습니다.

[앵커]
저희가 지금 북미 협상에서 나온 워킹그룹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어봤는데요. 또 이번 회담에서 관심을 가졌던 것이 비핵화 시간표 관련 논의 아니겠습니까? 이것과 관련해서는 진전이 있었습니까, 어떻습니까?

[기자]
그렇죠. 아직 발표가 없어서 모르겠는데 지금 워킹그룹을 했다라는 것이 사실 북한 당국이 공식 발표한 것도 아니고미 국무부가 공식 발표도 한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번에 폼페이오 장관의 3차 방북에는 미국 기자들 6명이 동행했는데 앞서 저희가 기사도 봤습니다마는 평양에서 SNS로 송부하고 이런 형태로 했기 때문에 전달되는 내용입니다.

그러니까 양측의 발표는 아직 없는데 물론 이 기자들이 폼페이오 장관 전용기 타고 일본으로 향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 도착 후에나 어떤 후속 이야기가 나오겠죠.

그런데 지금 앞서 말씀드렸던 비핵화 일정표. 이건 트럼프 대통령이, 트럼프 행정부가 약간 입장의 변화가 선회하기 시작한다고 했죠.

처음에는 2020년까지 무조건 한다라고 했는데 아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 입장 변화가 있죠. 그래서 2020년까지 비핵화를 한다는 것은 북핵 문제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건 정말 실현 불가능한, 이렇게 문제가 되기 때문에 이것이 우리가 쉽게 설명드려서 작은 동사무소의 정책도 구상을 하고 실행을 하고 결과가 나오는 데 1년 이상 걸리지 않습니까?

이건 그보다 훨씬 오래, 시간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어찌됐든 간에 단초를, 어떤 비핵화의 시간표를 타임테이블을 어떻게 정하느냐. 이건 어느 정도 논의됐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런가 하면요. 비핵화 시간표와 관련해서도 또 논의가 됐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번에 또 관심을 가졌던 것이 미군 전사자 유해 송환 문제였습니다. 이와 관련해서도 진전이 있었겠죠?

[기자]
그렇죠. 의제에 포함됐었다고 했었죠. 그런데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굉장히 한국전쟁 미군 전사자 유해 송환 문제가 굉장히 핫한 뉴스로 부각됐었죠.

판문점 일대에다가, 판문점 북측 지역으로 주한미군이 그 유해를 담을 수 있는 어떤 일종의 관, 어떤 상자, 운송박스를 전달을 200개 이상을 했고 미리 알루미늄 관을 준비했고 지금 화면에 과거 1990년대 말에 6구가 저런 형태로 했는데 아마 이번에 나왔던 것은 주한미군이 공식 발표를 했습니다마는 유해가 200구 이상 되는 것 같다고 했는데 아무래도 이 부분에 대해서 오늘 앞서 오후에 폼페이오 장관이 일본으로 갔기 때문에 어떤 유해를 동행해서 가는 형태는 아니고 실무적인 협의를 해서 몇 월 며칠 언제부터 판문점에서 우리가 어떤 의식을 가져서 유해를 송환하자 이런 협의를 했을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굉장히 높다라고 예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은 이상 지지난주에 빈 관 200여 개 이상을 북측에 전달할 리도 만무하고 이런 뉴스가 양측에서 굉장히 좋은 시그널로 표출되지는 않을 리가 만무했다고 보거든요.

그러니까 다시 말하면 7월 언제 즈음인가 실무적으로 준비되는 대로 유해 송환을 판문점을 통해서 해서 이것이 오산에 있는 미 공군기지로 이송해서 다시 하와이 히컴 공군기지로 이송해서 결국 미 유해 전담하는 DPAA까지 이송하는 이런 절차를 이야기를 했을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전망할 수 있는 것이죠.

[앵커]
지금 유해 송환이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이뤄질지도 굉장히 관심이거든요. 앞서서 잠시 언급을 해 주셨지만 과거에는 어떻게 됐나요?

[기자]
사실 시청자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지금 자료 화면에 미군 관계자들이 알루미늄 관으로 유해를 이동시키는데 한국전쟁이 끝난 지 거의 70년이 가까워 갑니다.

그러니까 저 관 속에 우리가 온전한 형태의 유골이 들었다고 보면 안 되고요. 어떤 쉽게 말해서 작은 뼈 하나도 유해의 일부입니다.

유해의 일부인데 그래도 이것이 희생된 분들의 유해이기 때문에 하나하나 예의를 갖추어서의전을 하는 것이죠. 그런데 과거에 저런 형태의 유해가 DNA 조사를 했을 때 짐승뼈가 나온다든가 실제 미군이 아닌 경우가 나온 적이 있었어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그런 것 때문에 북미 관계가 다시 껄끄러워진 작은 사례들도 없지 않아 있었는데 어찌됐든 간에 평안북도 정주라든가 성주라든가 그러니까 북한과 미군이 한국전쟁 당시 교전이 심각했던 곳에서 집중적으로 유해 발굴이 이루어져왔고 거기에서 어떤 미군 추정의 뼈들이 나왔기 때문에 이걸 북한이 그동안 보관해왔을 가능성이 크거든요.

이런 것을 전달하는 거죠. 그러니까 어떤 형태로. 그런데 최근에 국방부에서 주한미군 관계자가 사전 브리핑을 했습니다. 지금 화면처럼 관 하나하나 이런 식으로 이송 전달을 하면 굉장히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이다.

그래서 작은 형태의 어떤 담을 만한 것을 보관해서 쉽게 말해서 우리가 독립운동가, 해외 독립운동가 국내 송환할 때 유해 담을 상자 같은 것을 했었거든요.

그런 형태로 해서 판문점을 지나와서 어떤 다시 오산에서 미군 자체로 행사를 가지지 않겠느냐. 이렇게 전망을 한 적이 있죠. 그러니까 다시 정리하면 그런 작은 유해 상자를 북한이 미군한테 판문점에서 전달을 하는 것을 미국으로서는 전 세계에 생중계를 한다든가 이런 것들을 통해서 북미 간에 정상화, 여러 가지 좋은 시그널임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이죠.

[앵커]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세 번째로 방북을 했고요. 비핵화를 논의할 워킹그룹도 설치됐고 유해 송환 문제도 다뤄졌습니다. 비핵화 문제에 진전을 보이는 듯한 모습인데 미국 언론들은 사실 북한의 진정성에 대해서 아직까지도 의문을 갖고 있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보십니까?

[기자]
그렇죠. 사실은 굉장히 적대적 관계를 오래 유지해 왔죠. 그런데 이렇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은 우리가 베트남전쟁 이후에 한국과 베트남이 수교하리라고 누구도 생각 못했습니다.

그리고 미국과 쿠바의 관계도 누구도 정상화되리라고 생각 못 했습니다. 그리고 미국과 베트남 관계도 적대적 관계인데 정상적 외교 관계를 맺을 거라고는 누구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현상적인 앙금이 앞으로도 미래로도 계속될 것이다라는 것은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한국전쟁 직후를 생각해보면 남과 북은 그 당시에 우리 기성세대들에게는 철천지원수였습니다.

그런데 남북교류를 하지 않습니까. 이런 관점에서 봐야 하지, 그러니까 미국 일부 언론들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공격하는 것이 당장 성과는 없죠.

당장 성과는 없지만 앞서 제가 얘기했던 비핵화 과정이 굉장히 힘든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 결국은 마음의 문제이기 때문에 서로가 개방형태로 가야 되고. 우리가 선조치도 한미동맹 차원에서 보여주고 있지 않습니까?

연합훈련 축소를 하고 이런 부분이 우리가 선의를 베풀고 있으니까 북한이 마음의 문을 열고 나오 때까지 저는 이런 행위들이 기다린다는 조치로 바라봅니다.


그러니까 굳이 미국 언론에서 그런 식으로 굉장히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정책을 나쁘게 평가했다고 해서 우리까지 동조해서 그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이 이제 방북을 마치고 일본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을 갖고 또 향후 논의 방향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나오는 대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김주환 YTN 정치안보 전문기자와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5,81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9,22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