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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500개 학교 휴업·내일 인천 휴업

2018.08.23 오전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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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으로 인한 학생들의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오늘 전국 천500여 개 학교가 임시 휴업에 들어갔고, 내일은 서울과 인천 지역 학교가 휴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교육부는 오늘 전국의 학교 천500여 곳이 휴업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남교육청이 도내 모든 학교에 휴업령을 내림에 따라 전남 지역 827개 학교와 551개 유치원이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또 태풍 영향권에 드는 제주와 충남 지역 일부 학교들은 등·하교 시간을 조정하고, 충북 지역 모든 학교는 단축 수업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서울교육청도 내일 유치원, 초, 중학교는 휴업명령을, 고등학교는 휴업을 권고했습니다.


인천교육청은 오늘 단축 수업으로 모든 학생이 조기 귀가하도록 조치했고, 내일 전 지역 학교에 휴업을 권고했습니다.

경기교육청은 학교장 재량으로 등하교 시간 조정이나 휴업을 결정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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