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순실 2심, 징역 20년·벌금 200억 원 선고

최순실 2심, 징역 20년·벌금 200억 선고

안종범 2심, 징역 5년·벌금 6천만 원 선고

1심서 각각 징역 20년·징역 6년 선고

박근혜 2심, 징역 25년·벌금 200억 선고

朴, 1심보다 형량·벌금액 늘어

"朴, 뇌물·청탁으로 시장경제 왜곡"

"탄핵으로 국민 고통…박근혜 반성 안 해"

"이재용 승계작업에 묵시적 청탁 성립"

"朴, 이재용 경영권 승계 얘기 나눴을 것"

"연금공단 합병 찬성 결정에 피고인 영향"

"삼성, 승마·영재센터 지원은 부정청탁"

"삼성, 미르·K재단 출연은 부정청탁 아냐"

박 前 대통령, 재판 출석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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