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베트남 총리, 축구 '4강 신화' 박항서 초청·치하

2018.09.03 오후 10:41
background
AD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는 아시안게임에서 4강 신화를 쓴 박항서 감독의 축구 대표팀과 메달리스트들을 정부 청사로 초청해 성과를 치하했습니다.


푹 총리는 축하 인사를 하고 선수들을 시상하면서, "축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사상 처음 준결승에 진출하는 등 선수단이 중요한 몇 가지 최초 성과를 거뒀다"고 격려했습니다.

이어, "축구 대표팀이 선전했을 때 전국 대도시 곳곳에서 수천 명이 밤새 거리에 나가 있었지만 충돌하거나 다투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며 "큰 승리는 팬들 마음의 승리"라고 말했습니다.

김종욱[jwkim@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11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7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