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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국민 전 생애 국가가 책임져야"

2018.09.06 오후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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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 국가가 국민의 삶 모든 생애주기를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당·정·청 고위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포용국가 전략회의'에서 국민이면 누구나 인간다운 삶을 보장받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포용국가는 우리나라의 미래 비전이라고 강조하고, 국민의 양육·교육·건강·주거 걱정 해소, 공정한 기회와 정의로운 결과 보장, 노동 존중과 성 평등의 실현을 과제로 꼽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양극화가 아직 개선되지 않고 불평등한 사회 구조도 그대로라며 저출산, 자살률 등의 지표가 OECD 국가 중 가장 안 좋은 현실을 반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도원 [doh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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