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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횡령 혐의' 담철곤 오리온 회장, 10일 경찰 소환

2018.09.07 오후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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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철곤 오리온 그룹 회장이 회삿돈 200억 원을 들여 별장을 짓고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경찰에 소환됩니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오는 10일 오전 10시 담철곤 회장을 업무상 횡령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다고 밝혔습니다.

담 회장은 회삿돈 200억 원을 들여 경기도 양평에 별장을 지은 뒤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담 회장이 별장을 지을 당시 개인 용도로 사용할 목적이 있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해 담 회장은 횡령과 탈세 등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았지만 결국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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