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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文 대통령, 내일 오전 10시 평양 도착...오찬 후 첫 회담

2018.09.17 오전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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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 대통령, 내일 오전 10시 평양 도착...오찬 후 첫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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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응원해주시는 국민 여러분께 감사"


임종석 "회담 정례화 되고 있다는 의미"

문 대통령, 내일 오전 8시40분에 공항 출발

문 대통령, 내일 오전 10시 평양 도착

평양 오찬 후 남북정상 첫 회담

"둘째날 회담 후 합의 공동회견 기대"

둘째날 오찬, 대동강변 옥류관에서 진행

둘째날 저녁, 환송 만찬 예정

"北현지주민 가는 식당서 만찬 개최 요청"

마지막날 오찬 없어…환송행사 후 평양출발

"마지막날 남북정상간 친교 일정 가능성"

"이산가족 고통 근원적 해소방안 논의"

"어느 일정이 생방송 진행될지 논의 필요"

"중요한 일정은 생방송 진행되길 기대"

"남북정상간 직접적·실질적 대화에 무게"

"형식적 절차 없이 첫날부터 정상회담"

"군사적 긴장 완화 타결되면 비핵화 촉진"


"이번 남북정상회담에 비핵화 의제 포함"

"그동안 비핵화가 의제에 올라온 적 없어"

"비핵화, 어렵고 낙관적 전망하기 어려워"

"정상간 진솔한 대화에 비핵화 성과 달려"

"마술사 최현우·가수 알리 수행원 포함"

"군사적 긴장완화, 그동안 매우 많은 논의"

"무력충돌 위험 제거 합의 이뤄지길 기대"


"정상간 합의 진전이 종전선언 촉진할 것"

"판문점 선언 진전시키기 위해 노력"

▶ 자세한 뉴스 곧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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