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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진은숙, '마리 호세 크라비스 음악상' 수상

2018.10.12 오전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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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진은숙이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선정하는 '마리 호세 크라비스 음악상'을 수상하게 됐습니다.


이 상은 '탁월한 업적을 이룬 작곡가'에게 주는 취지로 2011년 제정됐으며, 수상자는 상금 2억2천만 원과 뉴욕 필하모닉이 초연할 신작 위촉을 받게 됩니다.

지난 1월 서울시향 상임 작곡가를 사임한 진은숙은 현재 독일 베를린에 거주하며 국제적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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