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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출연 영화 '대폭격' 상영 취소

2018.10.18 오전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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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 혐의로 1,400억 원대의 추징금을 부과받은 중국 톱스타 판빙빙이 출연한 블록버스터 영화 '대폭격'의 개봉이 무산됐다고 홍콩 명보가 보도했습니다.


명보는 오는 26일 개봉 예정이던 영화 '대폭격'의 상영이 어제 전격적으로 취소됐다고 전했습니다.

'대폭격'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중국을 침략한 일본군이 5년여에 걸쳐 충칭 지역에 무차별적인 폭격을 가해 수많은 중국인이 숨졌던 '충칭 대폭격'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입니다.

멜 깁슨과 브루스 윌리스 등 할리우드 스타들과 중화권 톱스타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한류 스타 송승헌도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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