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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일자리 예산 현미경 심사...특활비도 대폭 삭감"

2018.11.01 오전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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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은 새해 예산안은 문재인 정부가 심판받을 수 있는 사안이라며 현미경 심사를 통해 일자리 예산을 과감하게 삭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손학규 대표는 의원총회에서 정부가 올해보다 9.7% 오른 470조5천억 원의 예산안을 짰다며 경기 부양을 위해 재정 확대 정책을 쓸 수 있지만, 정부는 이미 혈세 54조 원을 투입하고도 일자리 마이너스 사태를 초래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관영 원내대표도 공무원 증원이나 일자리 안정 자금 등 효과가 없는 일자리 관련 예산은 물론, 정부의 특수활동비 예산도 대폭 삭감하도록 주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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