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비, 악플러 법적 대응 시사...세상 시름 잊고 강원도로 떠난 이유

배우에서 BJ로 전향한 강은비가 악플러들에게 개인방송을 통해 법적 대응을 시사하면서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낚시를 통해 힐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그녀는 FTV와 아프리카TV가 공동제작하고 있는 ‘행님아 낚시가자‘에 출연 중으로 BJ 워러와 함께 전국을 누비며 다양한 낚시에 도전하면서 그동안 악플러들에게 시달린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있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