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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 건설업계 잇단 인력 구조조정

2018.12.05 오후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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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건설경기 전망이 불투명해지면서 건설업계가 인력 구조조정과 재배치에 나섰습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2년 동안 인력 구조 개선 작업을 진행해온 데 이어, 최근 만 4년 이상 근무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습니다.

대우건설은 명예퇴직과 희망퇴직제를 상시 운영하면서 지난해 말 5천8백여 명이던 인력을 올해 3분기 기준 5천4백여 명으로 줄였습니다.

대림산업도 지난 1일부터 무급 휴직과 희망 퇴직자 신청 공고문을 내고 구조조정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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