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엘시티 이영복 도피 도운 주점 업주 징역 10개월 선고

2018.12.16 오후 10:25
background
AD
부산 해운대 엘시티 로비 사건이 불거졌을 당시 이영복 회장에게 대포폰과 렌터카를 제공한 유흥주점 업주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지방법원은 범인도피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8살 A 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016년 8월쯤 단골손님인 이 회장이 검찰 추적을 받는 사실을 알고도 3차례에 걸쳐 차명 렌터카 3대와 대포폰 10여 대를 이 회장에게 건네 도피를 도운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년 전 검찰 수사대상에 올랐던 A 씨는 출석요구에 따르지 않고 도피 생활을 하다가 지난 10월 자수했습니다.

차상은 [chase@ytn.co.kr]
특별 이벤트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5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7,42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70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