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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병역거부 명칭변경, 국방부 입장 존중"

2019.01.14 오후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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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양심적 병역거부라는 용어를 쓰지 않겠다는 국방부의 입장에 대해, 국방부의 결정이 존중돼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국방부가 여러 의견을 모아서 명칭 변경을 결정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국방부는 대체복무 용어를 둘러싼 불필요한 논란을 없애겠다며 '종교적 신앙에 따른 병역 거부'라는 표현을 쓰기로 했으며, 이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는 국제 인권기준에 맞지 않는다고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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