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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북미정상회담 하노이로 잠정 결정"

2019.01.17 오전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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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북미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북미 고위급회담이 예정된 가운데 여권 관계자는 2차 북미정상회담의 장소가 베트남 하노이로 잠정 결정됐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YTN과의 통화에서 이미 북미가 회담 장소를 베트남 하노이로 잠정 결정했다면서 두 정상의 극적인 만남을 위해 하노이의 명물인 호안끼엠 호수에 특설무대를 만드는 방안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습니다.

2차 북미정상회담의 시기는 2월 중순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2차 북미정상회담 이후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이 3·1절 즈음에 성사될 수 있다는 관측에 대해 청와대는 추진한 적도 논의된 적도 없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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