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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악녀 이유리, 이번에는 1인 2역?

2019.01.24 오전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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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 연기로 유명한 배우 이유리가 이번에는 MBC 새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에서 1인 2역에 도전합니다.


제작발표회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이유리는 특종이라면 무조건 덤비는 성공 지향적 사회부 기자 역할을 맡았는데요.

함께 출연하는 배우 엄지원은 인기 스타 출신이자, 가족에게 헌신하는 국회의원 아내를 연기합니다.

갑자기 서로 몸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통해 두 사람이 진정한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는 설정인데요.


두 배우의 말 직접 들어보시죠.

[이유리 / MBC '봄이 오나 봄' 김보미 역 : 1인 2역, 1인 3역, 5역까지 다양하게 한 극에서 여러 캐릭터를 하는 것은 '꿀맛'인 것 같습니다. 1인 2역이라 좋고, 앞으로는 1인 6역까지도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이 드라마가) 여성들의 '케미'가 중요하더라고요. 엄지원 언니와 한몸이기 때문에 서로 '너는 나, 나는 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엄지원 / MBC '봄이 오나 봄' 이봄 역 : 배우로서 가진 매력이나 장점이 서로 다르니까 같이 잘 섞이면 그게 대비될 때와 섞일 때 두 가지 다 재밌고 극적인 그림이 나오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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