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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충주 같은 바이러스...설 연휴 확산 방지 총력

2019.02.01 오후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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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도 안성과 충북 충주에서 발생한 구제역 바이러스가 100% 같은 것으로 나타나 역학적인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검사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사람과 차량의 이동이 많은 설 연휴에 자칫 구제역이 전국으로 확산하지는 않을까 방역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천상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경기도 안성의 농장 두 곳과 세 번째 충주 농장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같은 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 지역이 역학적인 연관성이 확인됨에 따라 농장 사이에 차량 이동에 의해 바이러스가 전파됐을 가능성이 큽니다.

방역 당국은 따라서 아직은 이들 지역 외 다른 지역으로의 구제역 확산 가능성은 낮게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과 차량 이동이 많은 설 연휴가 복병입니다.

자칫 구제역이 확산하지는 않을까 정부가 고강도 방역대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개호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 정부는 구제역 확산 가능성을 철저히 차단하기 위하여 그 어느 때보다 강화된 최고 수준의 방역대책을 추진키로 하였습니다.]

정부는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소와 돼지에 대한 백신 접종을 조기에 완료한다는 방침입니다.

[김부겸 / 행정안전부 장관 ; 이에 필요한 소요비용에 대해서는 행안부가 특교세를 적극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안성과 충주 인근에 이천과 음성, 괴산, 진천 등 시군도 방역 비상체제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공연이나 단체 교육, 회의 등을 잇따라 취소하거나 연기했습니다.

군부대도 구제역 발생지역으로 연결된 주요 도로에서 소독작업을 벌이는 등 총력적인 방역 지원에 나섰습니다.

YTN 천상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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