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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딜쿠샤' 복원현장 3월1일 첫 공개

2019.02.19 오후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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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운동을 전 세계에 알린 AP통신 특파원 앨버트 와일더 테일러가 거주했던 가옥 '딜쿠샤' 복원 현장이 시민에 공개됩니다.


서울시는 3·1 운동 100주년을 맞아 다음 달 1일 복원공사 현장을 시민에게 최초로 공개하고, 시민 40명을 모집해 참여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시민 참여행사는 딜쿠샤를 포함해 덕수궁, 정동, 경교장 등 독립운동 유적 답사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서울시는 딜쿠샤를 복원해 우리나라의 독립을 도운 외국인들을 조명하는 전시관으로 조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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