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2차 북미정상회담 이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비건 대표가 현지시간 6일 이 본부장과 가나스기 겐지 일본 외무성 아시아 대양주 국장을 만나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북한 비핵화, FFVD를 달성하기 위한 지속적이고 조율된 노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국무부는 비건 대표가 이 본부장과 만난 데 이어 한미일 북핵 수석 대표 회동도 이뤄질 것이라고 전한 바 있습니다.
이 본부장은 미국 정부와 하노이 정상회담 결과를 공유 받고 향후 대북 협상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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