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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내전' 만 8년..."사망자 37만 명"

2019.03.15 오후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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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내전이 만 8년을 맞으며 사망자도 37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 인권관측소'는 시리아 사태로 인한 사망자가 37만 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이 가운데 11만 2천 명은 민간인으로 파악됐고 어린이가 2만 천여 명에 이릅니다.

시리아 내전은 8년 전 '아랍의 봄' 민주화 시위가 번져나가던 2011년 8월 15일 시리아 남서부 다라에서 벌어진 반정부 시위와 유혈 진압에서 시작됐습니다.

알 아사드 독재 정권의 강경 대응으로 곳곳에서 대규모 유혈사태가 빚어지며 시리아 전체가 내전으로 빠져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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