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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균 "北, 폭파 모습 위해 동창리 복구 가능성"

2019.03.18 오후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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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북한의 동창리 미사일 발사대 복구 움직임이 '9월 평양 공동선언' 이행 차원에서 발사대를 폭파하기 위한 목적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의원의 질문에 이 같이 답한 뒤, 북한이 계속 작업을 하고 있어서 북한의 의도에 대해서는 좀 더 면밀히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국제기구를 통한 800만 달러 대북 인도적 지원이 2017년 9월 결정되고도 미뤄지고 있는 점에 대해 국제사회와 협의를 마치지 못해 지원하지 못한 것에 대해 죄송스럽고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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