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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불법 프로포폴 투약한 적 없다"

2019.03.21 오전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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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프로포폴을 불법으로 상습 투약했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호텔신라는 오늘 주주총회가 끝난 뒤 이부진 사장의 설명 자료를 내고 이 사장이 먼저 많은 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 사장은 지난 2016년 왼쪽 다리에 입은 저온 화상 봉합 수술 후 생긴 흉터 치료와 눈꺼풀 처짐 수술을 위한 치료 목적으로 해당 병원을 다닌 적은 있지만, 보도처럼 불법 투약한 사실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호텔신라도 사실이 아닌 추측성 보도를 확대 재생산하지 않도록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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