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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스] 말말말

2019.03.21 오후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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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 대정부 질문에 나서는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마다 한미동맹 틈 벌리기와 꼬투리 잡기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신기루 같은 한미 불화설에 매달릴 생각인지, 정녕 한미동맹이 파탄 나길 바라는 것이지 되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특히 대화와 타협을 통한 평화적 북핵 문제 해결 노력을 ‘종북'과 ‘굴종'이라는 말로 매도하는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김관영 /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 어제 의원총회 마지막 결과로서 (공수처법 개정안 양보 불가) 의견을 모으고 그것이 관철되면 세 가지 법을 패스트트랙을 진행하자 그것이 안 되면 마치자…. 어제 안, 그게 바른미래당이 낼 수 있는 마지막 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이 못 받겠다고 한다면?) 만약에 패스트트랙이 최종적으로 무산되는 걸로 결정 나고 더 이상 협상 진행되지 않는 것으로 된다고 하면 제가 정치적 책임지는 게 마땅한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황교안 / 자유한국당 대표 : 민주당과 정의당, 지금 허겁지겁 (창원·성산) 단일화한다고 난리입니다. 말은 단일화인데 사실은, 실체는 좌파 연합입니다. 실패한 좌파 정당들의 야합. 백번 단일화해도 창원 경제 살릴 수 있겠습니까. 정말 자유한국당, 이들과 당당하게 맞서 싸워 이기겠습니다. 치사한 꼼수 쓰지 않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저 어젯밤에 창원으로 이주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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