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코웨이, 6년만에 웅진 품으로...웅진코웨이로 새 출발

2019.03.21 오후 03:10
AD
코웨이가 매각된 지 6년 만에 웅진그룹에 돌아와 웅진코웨이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웅진그룹은 코웨이 지분 22.17%를 1조 6천여억 원에 인수하는 작업을 끝내고 사명을 웅진코웨이로 바꾼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소비 형태가 구매에서 사용으로 변하고 있다며 렌털 업계 선두기업으로서 혁신적인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조직의 안정과 성장을 위해 안지용 웅진그룹 기획조정실장이 최고재무관리자에 선임돼 이해선 대표이사와 회사를 이끌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윤정 [yjshine@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1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7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