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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곽상도 수사는 文 대통령 딸 건드린 보복"

2019.03.30 오후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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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건과 관련해 검증 실수 하나로 곽상도 의원을 비난할 수 있느냐면서 문재인 대통령 딸인 문다혜 씨를 건드린 보복으로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홍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김학의 사건을 둘러싸고 역공에 당하고 있는 한국당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고, 곽 의원의 경우는 어이가 없다는 생각도 든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홍 전 대표는 이 사건의 핵심은 왜 흐릿한 사본을 근거로 김 전 차관을 무혐의 처분했느냐가 핵심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법무부 검찰 과거사위원회는 대검 진상조사단에 김 전 차관의 뇌물 혐의와 곽상도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직권남용 혐의에 대해 수사 권고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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