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캐나다 동부 홍수...1,500명 대피

2019.04.22 오후 03:33
background
AD
캐나다 동부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 천5백 명 이상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이번 홍수는 봄이 되면서 기온이 올라 퀘벡 주 남부를 비롯해 온타리오 주, 뉴브런즈윅 주에서 얼음과 눈이 녹고, 폭우가 내리면서 일어났다고 AFP통신이 현지시각 21일 전했습니다.

피해를 가장 많이 입은 지역은 수도인 오타와 근교와 퀘벡 주 남부의 보스 지역으로 이 지역에서는 약 8백 명이 대피했습니다.

퀘벡주에서는 현지시각 21일 늦은 오후까지 천2백 가구 이상이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각 주 정부들이 군병력 지원을 요청해 퀘벡에는 2백여 명, 오타와 인근에는 4백여 명이 배치됐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11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7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