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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부친상 당한 전용기 기장 위로

2019.04.23 오후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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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중앙아시아 순방 기간에 부친상을 당한 공군 1호기 박익 기장을 만나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공군 1호기가 서울공항에 착륙하자 조종실을 찾아 좁은 곳에서 고생이 많았다며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 기장은 공무에 누가 되고 싶지 않았다며 최선을 다했다고 답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SNS를 통해서도 박 기장의 부친인 고 박영철 씨는 월남전 참전 용사로, 고인이 아들에게 임무를 다하고 돌아오라는 유언을 남겼다며 애도와 감사의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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