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마약 투약' 박유천 구속 여부 오늘 결정

2019.04.26 오전 02:08
AD
[앵커]
국과수 검사에서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가수 박유천 씨의 구속 여부가 오늘 결정됩니다.

기자회견까지 자청해 결백을 호소했던 박 씨가 영장 실질 심사에선 혐의를 인정할지, 관심입니다.

이형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은 가수 박유천 씨.

세 차례 조사에서 모두 결백을 주장했지만, 경찰은 혐의 입증을 자신하며 지난 23일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옛 연인 황하나 씨의 진술이 실마리가 됐습니다.

박 씨가 올해 2월과 3월 필로폰 1.5g을 3차례에 나눠 구매한 뒤 황 씨와 5차례에 걸쳐 투약했다는 겁니다.

실제로 경찰은 황 씨가 언급한 시점에 박 씨의 마약 구매가 의심되는 CCTV 영상을 확보했습니다.

여기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한 박 씨 체모에서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게 결정적이었습니다.

영장 신청 사흘 만에 실질 심사가 열리면서 박 씨는 구속 갈림길에 서게 됐습니다.

박 씨가 혐의를 인정할지, 추가 범행을 털어놓을지 관심입니다.


[이호영 / 변호사 : 1.5g을 사들였다고 하는 건데 투약 양은 0.05g 정도니까 그렇다고 한다면 가능성은 두 가지겠죠. 그것을 박유천 씨가 다 투약을 했을 가능성 또는 다른 사람들에게 이것을 제공했을 가능성….]

박 씨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 저녁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YTN 이형원[lhw90@ytn.co.kr]입니다.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05,93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1,84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