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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좌파들, 패스트트랙으로 독재 퍼즐 맞추려 해"

2019.04.27 오후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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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좌파 정권이 선거법 개정안 등의 패스트트랙을 이용해 독재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황 대표는 서울 광화문에서 한국당이 개최한 문재인 정부 규탄 집회에서 불법적인 패스트트랙을 막기 위해 한국당이 정의로운 투쟁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황 대표는 특히 선거법 패스트트랙은 자기들에게 유리한 선거판을 억지로 만들려는 것이라며 문재인 정부가 독재 정부인 이유라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황 대표는 앞서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도, 2중·3중·4중 도끼날의 야합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찢어버리고 있다며 여야 4당의 패스트트랙 지정 시도를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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